예전부터 가꾸던 귤 밭에 지은 세컨드하우스입니다. 

단순히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지어진 공간이 아닌, 우리의 취향을 담아내고 

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진짜 '집'을 게스트들과 공유합니